•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오레곤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오레곤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오레곤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오레곤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오레곤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ㆍ이사장 음호영)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켐페인을 실시한 뒤 35일만에 3만3,317 달러를 모금해 지난 18일 유엔기관인 UNICEF 에 전달했다. 오레곤한인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마지막 성금 모금을 위한 한인회 청소년드림팀(Sounds of Giving 단장 박선혜)의..
(포틀랜드=월드코리안신문) 오정방 해외기자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가 지난 3월 18일 오전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오레곤한인회관에서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에서는 청소년드림팀(단장 박선혜)의 공연이 펼쳐쳤다. 청소년드림팀 연주자들은 포틀랜드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3 제 49대 오레곤한인회가 13일 오레곤한인회관에서 2023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 오레곤한인회는 2명의 고문과 25명의 임원 및 이사진, 8명의 운영위원, 17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역대급 진용을 갖추고 “다시 뛰는 2년!”, “새롭게 도약하는 한인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과 헌신으로 동포사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하면서 힘차..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 이사장 음호영) 올해 정기총회가 3일 오후 1시 오레곤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박현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49대 한인회장에 김헌수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하여 연임시키기로 인준했다.
출처 : https://www.seattlen.com/hot/22927
20220516
제1회 오레곤 한인회장배 교민친선 탁구대회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틀랜드 Paddle Palace 탁구장에서 개최됐다.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가 동포사회 생활체육활성화와 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이번 탁구대회에는 등록선수 50명 가운데 43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단식과 복식경기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연속 풀게..
출처 : http://www.kttausa.org/news/14683
20220407
오레곤 한인사회를 빛낸 2022 ‘자랑스런 한국인상’ 시상식이 4일 오전 10시 오레곤 한인회관에서 개최됐다.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는 주류사회서 한국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고 동포사회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시상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로이 킴 사장 (베다니중앙개발회사)과 리차드 백(VTM그룹) 회장에게 ..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가 주최한 ‘서북미 오픈골프대회’가 8일 오후 1시 오리건주 명문 골프코스인 ‘The Reserve Golf Club’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레곤 한인회 후원을 위해 36개조 144명의 골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는 챔피언조, 남성조, 여성조, 시니어조 등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한국 왕복항공권과 현..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이사장 음호영)가 주최하는 서북미 오픈골프대회가 9월8일(수) 낮 12시 오리건주 알로하에 위치한 The Reserve Vineyard & Golf Club에서 열린다. 시애틀, 타코마, 밴쿠버, 유진, 포틀랜드 등 서북미지역 한인 골퍼 144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골프대회는 델타항공 한국왕복항공권과 컬러TV, 골프..
오레곤 한인회 임원들이 17일 낮 12시 비버튼 코리아나 식당에서 오정방 직전 회장의 팔순잔치를 베풀어 아름다운 우정이 넘치는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 주 한국에서 돌아온 김헌수 회장의 주선으로 오 회장의 팔순 축하연을 마련하고 감동과 감사가 함께 어우러진 사랑의 기쁨을 나누었다.
오레곤 한인회(회장 김헌수ㆍ이사장 음호영)가 한인사회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발굴 육성을 위해 한인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장학 위원회’를 발족시켜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위해 신청서 접수를 시작한다. 한인회 장학위원회는 고문에 임용근 전 오리건 상원의원, 위원장에 김헌수 한인회장을 위촉하고 부위원장에 오정방 직전 회장과 장규혁 부이사장을 선출했으며..
오레곤선교교회(주환준 목사)가 오레곤 주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한인 300명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가 워싱턴 카운티와 협의해 한인들만을 위한 백신 300도스를 지원 받아 실시하게 되었다. 오레곤한인회 측은 주환준 목사에게 지역 한인들의 백신 좁종을 위해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오레곤선교교회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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