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시티한인회]에게 후원/한줄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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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캔사스시티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캔사스시티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캔사스시티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캔사스시티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캔사스시티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91114
▶캔사스시티 한인이민 100주년 한국주간 행사. 시카고총영사관(김영석 총영사)은 캔사스시티 한인회(안경호 회장)와 공동으로 ‘캔사스시티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한국주간’ 행사를 주최했다. 지난 9~10일 양일간 캔사스주 오버랜드파크 힐탑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KC 아리랑 한국전통축제’에는 시카고 공연단이 풍물, 국악, 무용, 성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
“한국학생으로는 1913년 차의석이 처음으로 입학했고, 백낙준 김자형 그리고 정신학교 출신인 이선행 김마리아 여사가 뒤를 이었다.” 칸사스시티를 방문했을 때 안경호 칸사스시티한인회장이 이런 내용이 담긴 팸플릿을 건네줬다. ‘칸사스지역 한인들의 이야기’라는 타이틀의 소책자로 ‘KC Arirang Korean Traditional Festival’이란 부제..
2019년 3월 1일 Emmanuel Baptist Church에서 캔사스시티한인회 주최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가 있었다. 주 시카고총영사관 양동한 부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해 주었고, 안경호 캔사스시티한인회장이 기념사를 해 주었다. 김준수 수석부회장은 한인 동포사회에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열렸던 3.1운동 100주년 ..
미국 중서부에 있는 캔자스주는 해바라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얼마나 해바라기 꽃이 많은지 해바라기 주라는 별명이 다 있을 정도입니다. 한여름, 끝도 보이지 않을 만큼 드넓게 펼쳐지는 벌판을 가득 메운 노란 해바라기 꽃들, 얼마나 장관일지 한번 상상해보시죠. 미국 곳곳의 문화와 풍물, 다양한 이야깃거리 찾아가는 타박타박 미국 여행, 오늘은 중서부 캔자스주 ..
출처 : https://www.voakorea.com/a/4529853.html
20120509
캔사스시티한인회(회장 김금규)는 오는 12일(현지 시각) 헤리티지 파크(Heritage Park, Shelter #9 16050 South Pflumm Road Olathe, Kansas 66062)에서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6.25 한국 전쟁 특별 전시회'와 '무료 치과 진료', '체험..
캔사스시티 한인 정착 55주년 문화행사가 지난 16일 오후 오버렌드 팍에 소재한 불루벨리 노스웨스트 고교에서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범 교민 행사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캔사스 시티 한인회가 주최하고 시카고 총 영사관, 본보, 해외 관광 공사, 한국전 참전 용사회 등의 후원으로 캔사스에 이민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한인들의 ..
캔사스시티의 한인 역사는 일제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19년 11월에 서재필 박사가 한국 독립후원회 지부를 조직하기 위해 캔사스 지역을 방문했다. 그리고 1920년 3월에는 고종의 자문역을 했고 한국의 독립을 지원했던 헐버트 선교사(Homer Hulbert)가 캔사스시티를 방문하여 <한인친구회> 모임에서 한국독립을 호소했다. 캔사스시티 지역 초창기..
몇주안에 Kansas City로 직장을 옮길거 같습니다. 시골구석에만 살다, 오랫만에 도시로 가니 어린아이 마냥 설레네요. 몇주전에 한 일주일동안 머무르면서 봤는데, 생각이상으로 도시가 크더군요. 제가 갈곳은 KS쪽인데, Johnson County입니다. 정말 큰 도시인 뉴욕이나 시카고 정도는 아니지만, 문화생활이나 여가생활 하기에는 별 지장이 없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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