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시카고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시카고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시카고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시카고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시카고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시카고한인회는 교민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년에 발족되었으나, 점차 늘어나는 한인 인구에 비례하여 그 기능과 역할을 점차 확대시켜왔다. 현재의 시카고 한인회가 추구하는 주요 활동들을 보면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문화행사의 개최, 소수민족의 권익을 위한 정치적인 활동의 전개, 그리고 불행을 당한 교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등이..
이번 그랜트는 ‘Back to Business(B2B)’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단체 또는 기업의 회복을 위해 마련된 기금이다. 연방정부가 발행하고 일리노이주에서 주관한다. ...지난해 7월 박해달 당시 임시회장이 신청했다. 이후 올해 1월 정부로부터 승인을 받았으며, 3월 29일(화) 관련 문서를 최은주 제 35대 한인회장에게 전달했다.
출처 : https://www.kyocharoworld.com/grant25000
20220326
시카고총영사관에 지난 9일 부임한 김정한 신임 시카고총영사가 오늘(14일) 시카고한인회를 방문해 한인회 임원단과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가졌다. 장병원 부총영사와 함께 시카고 한인 기관 방문에 나선 신임 총영사의 첫 예방이다. 시카고한인회(회장 최은주)에 따르면 한인회관 매입, 순회영사 편의 확대, 한인회 60주년 기념행사 등 사안이 이 자리에서 논의됐다.
제 35대 시카고 한인회가 임시사무실로 이사를 하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사 준비를 위해 전임 회장들과 한인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많은 봉사를 하였으며, 기존 한인회관은 2월 중으로 클로징을 앞두고 있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임시사무실은 언약장로교회(구 가나안교회) 2층에 위치한다.
출처 : https://haninchicago.com/news/48732/
20220125
최은주 제35대 시카고한인회의 출범을 담은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FOJIbsxjyNA
20211209
제35대 시카고한인회 첫 행사, 화두는 '차세대 리더쉽'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zYtEoiB93M
20210526
제35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출이 후보자가 없어 표류하고 있다. 직전 34대 회장 선출에 이어 2대 연속 1차 공고에서 입후보자가 없어 2차 등록을 공지한 상태다. 제 35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차락우)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제35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재공고를 시카고 한인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번 재공고는 지난달 15일 1차
출처 : https://atlantak.com/시카고한인회-회장-후보가-없다/
20191009 김종갑
1981년 유학생으로 미국행 비행기를 탄 김종갑(사진•63)씨는 시카고 루즈벨트대학에서 학교 행정을 공부했다. 이후 다운타운 워터타워 캠퍼스가 있는 로욜라대학에서 박사 과정까지 했다. 클락 길 허드슨 트레이딩이란 가죽가방 스토어를 2년간 운영하면서 비즈니스에 뛰어든 그는 매디슨 플라스키 상가에서 남성용 옷가게를 10여년 했다. 그 후 로렌스 길 에릭..
12년 이상 끌어온 김길영, 이성남 씨의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소송. 지난해말 마무리된 이 소송에 대해 서이탁 한인회장이 설명한다. 인터뷰: 박원정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1Scm63-DEA
20120530
시카고 한인회는 지난 1962년 11월 2일 모두 7명이 발기인으로 모여 설립됐다. 발기인은 김태범, 손원태, 심기영, 이선배, 정보라, 최종문, 하문덕 씨였다. 한인회는 발족 당시 채택한 정관에서 ‘한인동포의 친목과 인권보호를 위한 한인사회 대표 기관’을 표방했다. 한인회가 처음 설립됐을 때 한인사회는 유학생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만이 구성되어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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