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길영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길영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길영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길영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길영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80108 시카고한인회
12년 이상 끌어온 김길영, 이성남 씨의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소송. 지난해말 마무리된 이 소송에 대해 서이탁 한인회장이 설명한다. 인터뷰: 박원정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s1Scm63-DEA
20160720
동명대(총장 오거돈)는 20일 진안순 미국 시카고 한인회장과 김길영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괄수석부회장에 대한 ‘대학 홍보대사 위촉식’(사진)을 가졌다.
시카고 북서부 교외 엘크그로브에 소재한 쉐라톤 호텔에서 20일(현지시간) 오후 7시부터 열린 취임식에는 중서부연합 윤재연 10대 회장과 김창범 4대 회장을 비롯 30개 주 한인회 대표들과 허철 시카고 총영사, 김재수 세계유권자 총연합회 대표, 남문기 전(前)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차윤정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 환경본부장 등 150여 명이 ..
세계에서 가장 큰 한인회를 꼽는다면 어디일까? 당연히 LA나 뉴욕 한인회가 떠오른다. 그러나 시카고한인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LA 뉴욕에는 10여개의 한인회가 있지만 시카고한인회는 인근 지역까지 15만명을 포괄하고 있으므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한인회라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을 펴는 사람은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이다.
직격 인터뷰-김길영 한인회장 “거취 금주 중 밝히겠다” 2년 임기를 채 두 달도 남겨 놓지 않은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 시카고 한인 동포 사회는 차기 한인 회장을 놓고 말들이 많다. 일부는 “여러 가지 정황상 자연스럽게 김 회장이 연임을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지만 또 다른 일부는 “김 회장이 그만 두거나 경선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연합인터뷰> 美시카고한인회 김길영 회장 (서울=연합뉴스) 유진 기자 =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는 세계화 시대에는 고유문화를 간직한 민족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오는 9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행사에 'KBS 열린음악회'를 유치하기 위해 방한한 시카고한인회 김길영 회장은 "이번 한국의 날 행사에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면 한인회가 추진하..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한인회, 진통ㆍ아픔을 발전계기로. 시카고 한인회(회장 김길영)는 지난한 해 아주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선거전에서의 마찰은 결국 법정으로 이어졌고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인회 측은 그러나 커뮤니티사에 기록될 만한 역사적 진통과 아픔을 단체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다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