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커네티컷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커네티컷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커네티컷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커네티컷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커네티컷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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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박경서
교월리 박승일·이금자 부부의 장남인 미국 커네티컷 박경서 회장이 지난달 14일 미국 뉴욕주 상원의원 공로패 및 주뉴욕총영사관 감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 회장은 미국 커네티컷 한인회장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봉사하며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커네티컷 한인회 방문 간담회 김의환 총영사는 2월 27일(목) 커네티컷 한인회를 방문하여 신임 한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근식 회장, 박경서 전 한인회장, 오기정 전 한인회장, 김근영 사무장, 윤인주 부회장, 김대영 대부장, 조은아 홍보부장이 참석하였으며, 한인회의 올해 사업 계획을 청취한 후 커네티컷 지역 동포들의 권익 신..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경서)는 지난 27일 커네티컷 해머나셋 스테이트팍에서‘커네티컷 사랑의 바구니 행사 및 한인회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한인회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씨름, 팔씨름, 배구, 족구, 사생대회, 보물찾기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친목을 다졌으며, 독거노인 및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생필품을 담은 바구니를 전달하는..
한인 2세 킴벌리 피오렐로(Kimberly Fiorello) 커네티컷주 하원의원 당선자가 지난 15일 커네티컷한인회를 인사차 방문했다. 피오렐로 당선자는 그리니치와 스탬포드 지역인 커네티컷 하원 149선거구를 대표하게 된다. 서울 출생인 그는 10살 때 미국으로 이민, 버지니아에서 중·고등학교를거쳐 미육군사관학교에(West Pont) 입학, 수련하다 하..
지역내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끼가 한껏 발산되는 장이 성황리에 열려 관심을 모았다.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형철)는 지난 해 12월 29일 아리랑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제3회 청소년 음악 축제’를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윤근식 커네티컷한인회 수석부회장 사회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김지우(7학년)양과 한예주(7학년)양이 케이팝 댄스를 선보여 1등을..
커네티컷한인회가 한인회관을 개관했다. 창립 60년만에 오픈한 자체 회관이다. 지난 6월16일 열린 한인회관 오픈행사에는 박효성 주뉴욕한국총영사,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김선엽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등 1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총 4,600 스퀘어피트 규모로 건립된 커네티컷한인회관은 커네티컷주 햄던시에 있다. 한인회관 건립에는 재외동포재단 지원..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가 창립 60년 만에 한인회관을 건립했다. 이종원 커네티컷한인회관 건축위원장은 “지난 6월16일 한인회관 오픈행사를 가졌다”며 현장의 사진을 전했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에는 박효성 주뉴욕한국총영사, 박은림 뉴저지한인회장, 김선엽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등 뉴욕 일원의 한인사회 인사들과 세계한인의 날에서 무궁화장을..
커네티컷한인회의 전신은 예일대한인학생회로 47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지난 1957년 법대 유학생 김진(서울대 법대교수)씨를 초대회장으로 발족된 예일대한인학생회가 1959년 제3대 정찬현 회장때 뉴헤이븐한인회로 명칭을 바꾼 것. 유학생활을 마치고 사회에 정착한 한인들과 통합하기 위함이 목적으로 당시 초대회장은 고광림씨가 맡았다. 그 이후..
출처 : http://rc3.kr/index.php/커네티컷_한인회?ckattempt=1
20080825
세계의 한국인 커네티컷 주-커네티컷 한인회
출처 : https://isan.tistory.com/153
√ 전•현직 회장님
- 윤근식
- 박경서
- 최동선
- 김선주
- 한종규
- 이경하
- 강병국
- 이종원
√ 회원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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