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배튼루지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배튼루지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배튼루지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배튼루지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배튼루지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10906 중남부연합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가 배턴루지한인회에 수해복구 성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연합회는 “허리케인 아이다로 인해 수해를 입은 한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달 8월31일부터 성금모금 운동을 벌였고, 지난 9월5일 배제인 배턴루지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상 최악의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의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홍수로 11명이 숨지고 3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도 늘고 있다.
출처 : https://www.hikorean.news/루이지아나홍수
2010820
배튼루지 한인회, 본보에 현지 피해상황 알려와. 20여 가구 피해 '망연자실'...복구지원성금 모금중. 루이지애나 동남부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가옥 4만채 파손, 이재민 3만명 등의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배튼루지 한인사회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현지 한인회가 19일 본보에 알려왔다.
출처 : https://higoodday.com/news/345068
20050906
배턴 루지 한인회(회장 김성대)는 4명씩 조를 짜 재난을 당한 이웃 뉴올리언스 동포들에게 매끼니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