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박성원목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박성원목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박성원목사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박성원목사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박성원목사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20202
인천에서 출생하여 동인천교회에서 주일학교 유년부를 다니며 신앙으로 성장하였습니다.숭실대학교 2학년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고 졸업후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순종하여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목회학석사(M.Div)과정으로 입학하여 졸업하였습니다. 그 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졸업하였습니다.
출처 : https://nanoomhouse.com/섬기시는-분들/
20211208
[내가 매일 기쁘게] 박성원 목사 "한인 노숙인들이 내 이웃입니다" 결혼 후 받게 된 하나님의 부르심 1999년 뉴욕에 개척한 교회, 그곳에서 시작한 노숙인을 섬기는 밥퍼 사역 이제는 나의 사역에 전부가 된 나의 형제, 노숙인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3KaJbzjmUGc
20210708
한인 노숙자들에게 소중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뉴욕나눔의 집이 지난 6월 건물 리스계약이 종료되면서 퇴거 위기에 처해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욕주정부가 발효한 퇴거금지 명령으로 8월 말까지는 머물 수 있으나, 이후에는 노숙자들이 다시 길거리로 내몰릴 처지에 몰린 것이다.
뉴욕 퀸즈지역에 거주하는 90세 오연률 권사가 13일 미주한인노숙인 쉘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목사)에 집 잃고 갈 곳 없는 한인 노숙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10만 불을 후원했다. 특히 오 권사는 지난해 4월 남편을 코로나로 떠나 보낸 뒤 추모 1주기를 맞이하는 가운데 선행을 베풀어 더욱 감동을 주고 있다.
플러싱에서 셸터를 운영하며 한인 노숙자를 돌보고 있는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영난에 처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인 교회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익명의 한 성도가 거액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어 한인사회 훈훈한 나눔행사가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
한인노숙자쉘터 뉴욕나눔의집 박성원 목사의 차남 박진수 강도사는 지난 10월 1일(화)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뉴욕서노회에서 주관하는 임직식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4년 전에는 그의 형 박진호 목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다. 박진수 목사는 나약칼리지 성서학과와 ATS 목회학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을 하고 있으며, 4년 전 ..
한인 이민사회에서 노숙자들을 위해 쉼터를 운영하며 복음을 전하는 한 목회자의 두 아들 모두가 목사로 임직받아 훈훈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인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 ‘뉴욕 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목사(풍성한 교회 담임)와 그의 두 아들 장남 박진호목사, 차남 박진수목사가 그 주인공들.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뉴욕서노회는 10월 1일(화) 오전 11시 뉴저지새생명교회(국남주 목사)에서 임직식을 열고 박진수 강도사를 목사로 임직했다. 목사 임직을 받은 박진수 목사는 박성원 목사(뉴욕나눔의집)의 차남이다. 박성원 목사에게 이날은 두 아들 모두 목사가 되는 기쁜 날이었다. 박 목사는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서 두 아들을 불러주시고 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