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이풍삼목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이풍삼목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이풍삼목사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이풍삼목사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이풍삼목사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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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이풍삼 목사 "어떻게 우리는 한 줄로 표현될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YWS0_OKaKFc
20210826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의 “한 줄짜리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예배가 끝나고 한참동안 입에 오르내렸다. 이 목사는 히브리서 11:21~22의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하며, 성경에 26장에 걸쳐 나오는 야곱과 21장에 걸쳐 길게 나오는 요셉을 히브리서 기자가 믿음의 눈을 가지고 한 줄로 줄여놓았다고 표현했다. 본문에는 두 사람을 생전의 많은 재산이나..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21일 오후4시 임직예배를 드리고 총 6명의 새 일꾼을 세웠다. 임직자는 장로임직에 김학준, 신광수, 집사임직에 이춘표, 이명근, 권사임직에 김혜선, 신경순 등 총 6명이다. 이날 임직예배는 뉴욕-뉴저지 지역 RCA 한인교회 목회자들과 한인동산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임직받은 김학준 장로는 답사를..
퀸즈장로교회(담임 김성국 목사) 2017여선교회 연합수련회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제로 11일과 12일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김성국 목사는 시작에 앞서 “퀸즈장로교회가 그동안 캠프장 등에서 개최해왔던 수련회를 올해는 본 교회에서 진행하며 강사도 뉴욕에서 목회하는 이풍삼 목사(한인동산교회 담임)를 초청했다고 말하고 은혜가 넘치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
뉴욕용커스 소재 한인동산장로교회 담임 이풍삼목사가 지난 3월 8일부터 10일까지 본국 경기도 남양주군 소재 국제광림비전랜드에서 개최된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이하 합신) M.Div 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2017년 개강심령수련회’ 주강사로 3일 간의 수련회 일정을 진행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수련회에서 이풍..
뉴욕 용커스에 위치한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가 40주년을 맞았다. 한인동산장로교회는 8일 9시 주일예배와 11시 주일예배를 40주년 기념예배로 드리고 새로운 40주년을 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미국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소속인 한인동산장로교회는 1975년 2월9일 창립예배(당시 담임목사 이은수, 명예...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78619
20130917 한인동산장로교회
찬양과 말씀, 봉헌과 광고 시간이 이어지는 주일 예배. 9월 15일 뉴욕 한인동산장로교회(이풍삼 목사)가 드린 이날 예배는 평소와 다를 것 없어 보인다. 이날은 매월 셋째 주마다 장애인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이다. 휠체어에 앉은 이들과 몸이 불편해 보이는 이들이 예배당 곳곳에 눈에 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엉켜 앉아 예배를 드리는 날이지만 번드르르..
뉴저지 보고타 지역에 자리잡은지 이제 6개월이 채 되지않은 보고타 교회(담잉 : 황성현 목사 / RCA)가 뉴욕 한인 동산교회의 이풍삼목사를 초청 , 봄철 부흥회를 열었다. 5월 10일 금요일부터 12일 주일 까지 3일간 열린 봄철 부흥회에서 이풍삼 목사는 "보면 살리라"라는 주제로 첫날 "부족함이 없는 인생"(시편23:1-6),둘째날, "부르짖어라"..
출처 : http://kccnews.net/news/news_us/4071
20080212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는 지난 10일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하며, 교회 설립자 이은수 목사 원로 목사 추대식과 1년간 공동목회자였던 이풍삼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식 및 권사(고연숙, 김선희, 최종미) 임직식을 진행했다.
한인동산장로교회(이은수 목사, 이풍삼 목사 공동담임)가 생동감있게 움직이고 있다. 교회를 개척하고 30여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하던 이은수목사의 은퇴로 이풍삼목사가 새로운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고 2006년부터 사역을 시작했으며 지난 2월 12일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풍삼 목사는 2년 동안의 공동목회 후 단독으로 담임목회를 하게 된다.
용커스 소재 미개혁교회(Reformed Churches of America: RCA) 소속의 한인동산장로교회는 폭설이 오는 가운데서도 2월12일 오후 5시 동 교회에서 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취임·장로·권사·집사 임직예배를 가졌다. 30년 동안 목회를 해 온 제1대 이은수목사에 이어 제2대 담임으로 취임한 목사는 이풍삼목사 다. 이날 임직..
이풍삼 목사가 한인동산장로교회의 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이 목사는 한인동산장로교회를 개척했으며 30여년 동안 담임목사로 사역해 온 이은수 목사와 2년동안 담임목사로 공동사역을 하게 된다. 이은수 목사는 1년 후 선교지로 사역을 떠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실질적으로는 1년동안 동역을 하게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