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최준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최준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최준희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최준희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최준희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10814
최준희 전 에디슨시 시장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방문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CrtUpJUIxXM
20110728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는 26일 최준희 전 에디슨 시장을 접견했다. 최 전 시장은 한창연 회장에게 2012년 뉴저지 제7선거구 연방하원에 출사표를 던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한인사회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최 전 시장은 오는 2012년 연방하원 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전국 민주당위원회에서 연방하원 지역구 가운데 50명의 우선 후보에 포함됐..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7344
20110728 대뉴욕한인회
최준희 전 뉴저지 에디슨 시장은 7월 26일 뉴욕한인회(회장 한창연)를 방문, 제7선거구 뉴저지주 연방하원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한인사회의 공식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최 전 에디슨 시장은 2012년 연방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전국 민주당위원회에서 연방하원 지역구 가운데 50명의 우선 후보에 포함됐으며, 교육개혁, 일자리 창출, 경제회복을 공약을..
미국 뉴저지주 에디슨시 시장을 지냈던 최준희 씨(미국명 준 최ㆍ41)가 미국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할 계획임을 선언했다. 최 전 시장은 지난달 29일 밤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개최된 뉴욕ㆍ뉴저지 한인유권자센터 창립 15주년 연례만찬 행사에 참석해 "2012년 연방하원의원 선거에서 뉴저지주 제7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동기에 대해 본..
뉴저지주 에디슨 시장을 지낸 최준희(40·사진)씨가 연방하원의원직 도전을 선언했다. 최씨는 29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12년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 제7선거구(유니온·서머셋·헌터돈카운티 포함)에서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이 연방의회에 도전하는 것은 캘리포니아에서 연방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두 번째이..
2010년 연방하원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최준희(사진) 전 뉴저지 에디슨 시장이 한인 사회의 각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최 전 시장은 최근 뉴욕가정상담소 연례만찬에서 사회자로 나서는가 하면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 등 1.5·2세 한인 단체 행사에도 꾸준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9일에는 KALCA에서 ‘효과적인 ..
지난 8일 미 중부 뉴저지 에디슨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최준희 당선자(민주당)승리에는 뉴저지 거주 강원인들이 뒤에 있었다. 박윤용 (54·삼척)뉴욕 한인 권익신장위원회장은 10일 “이번 최준희 후보의 직선시장 탄생은 선거를 선두 지휘한 김영덕 (70·고성)박사를 비롯해 뉴저지 유권자센터의 김동석 (47· 춘천)소장의 적극적인 도움과 활약 덕분”이라고 말했다.
[최초의 한인시장 탄생] ● 앵커: 미국 본토에서 처음으로 직선으로 선출된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34살의 최준희 씨. 뉴욕, 김세용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앞으로 4년 동안 뉴저지 주의 에디슨시를 이끌어갈 새 시장에 민주당 후보로 나선 한인 1.5세 최준희 씨가 당선됐습니다. 191표차, 피말리는 접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