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문일룡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문일룡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문일룡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문일룡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문일룡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을 지낸 문일룡 변호사의 이름을 딴 체육관이 탄생했다. 토마스제퍼슨과학고등학교(TJ과학고)에서는 2022년 1월5일 학교 안에 있는 메인체육관의 이름을 ‘문일룡 체육관’으로 이름을 붙이고 그에 따른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1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결의안에 따른 것이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으로 20년간 활동했던 문일룡 변호사(63)가 2020년 가틀란 어워드(Gartlan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 민주당 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올해의 수상자가 된 문 변호사는 지난 25일 온라인 시상식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렸다.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20년 넘게 교육위원으로 일해오신 문일룡 님을 만나봅니다. 70년대 초 가족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온 고등학생 문일룡은 미 주류사회에서 당당히 지역 최초의 한인 선출직 공직자가 됩니다. 그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뭘까?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KHblWFyE7w
20191223
워싱턴한국교육원 박상화 원장은 2019.12.19.(목) 저녁에 루터 잭슨 중학교에서 개최된 페어팩스교육청 교육위원회에 참석하여, 12월 말로 퇴임하는 문일룡 교육위원에 대한 공덕 결의안 수여를 축하하고, 재임 기간 동안의 한국어반 확대 노력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다. 이 날 교육위원회에서는 8명의 퇴임 교육위원에 대한 결의안이 통과되었으며, 위원회가 열..
인수위 명단을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문일룡 위원은 한국 서울에서 태어나 1974년 이민 왔으며 1995년 아시아계 최초로 버지니아 선출 공직에 올랐다고 소개하고 있다. 필러-콘 차기 의장은 “지난주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길 원하는 버지니아의 바람을 확인했다”며 “보다 나은 학교, 더욱 강한 커뮤니티, 보다 공정한 경제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회의 문일룡 광역교육위원님의 깜짝 허그~* 졸업하는 제 딸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j58LKuBNUh/
20170826 버지니아한인회
8월 26일,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우태창) 주최로 문일룡 버지니아 페어펙스 교육위원과 오는 29일 보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청소년 법정 변호사인 Karen Keys – Gamarra씨가 나란히 워싱턴 한인 노인회원 모임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이 한인노인투표권자들에게 이번 보궐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인 사회가 ..
미국 버지니아주의 첫 한국계 주 하원의원인 마크 김(49) 의원이 4선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 소속의 3선인 김 의원은 3일 한인 밀집지대인 버지니아주 하원 제35지구에서 치러진 지방의회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오전 10시 현재 94.77%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인과 이민자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출처 : http://www.worldincanada.com/151103302/
20150510
문일룡 페어팩스카운티 4선 교육위원은 재선 도전의 키워드로 ‘축적된 노하우’과 ‘검증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3일 열린 한인정치참여연합의 후보자토론회에서 문 위원은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으로 16년간 일해왔으며, 그 중 3년간 위원장, 2년간 부위원장으로 역임했다”며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위원회의 예산, 감사, 인사, 정책위원회 등에서 위원장으로 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