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마크 김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마크 김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마크 김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마크 김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마크 김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어제(2일) 치러진 버지니아 주의 주 하원 선거에서 한인 후보 2명이 당선됐다. 변호사 출신의 마크 김 의원이 7선에 성공하고, 시민운동가 출신의 30대 아이린 신 후보가 한인계 여성 중 처음으로 의원직을 거머쥔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민주당 소속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한인 의원이 동시에 2명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크 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민, 비엔나)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와의 인연을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에 올리고 그에 대해 알렸다. 김 의원은 2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조 바이든과 20년 정도 알고 지냈다”면서 “그를 처음 만난 것은 그가 연방 상원의원으로 있으면서 상원법사위원회에서 위원장 또는 위원으로 활동하고 제가 법사위원회 선임 보좌관으로 ..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미국인들은 북한에 아직도 별로 관심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판하면 함께 나쁘게 보다가 ‘좋은 친구’라면 ‘괜찮은 곳인가 보다’ 하는 식이다.” 방한 중인 마크 김 미국 버지니아주 하원의원은 29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인들의 대북 인식에 대한 질문에 “기본적으로 북한은 나쁜 나라, 한국은 좋은 물건이..
미국 버지니아주의 첫 한국계 주 하원의원인 마크 김(49) 의원이 4선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 소속의 3선인 김 의원은 3일 한인 밀집지대인 버지니아주 하원 제35지구에서 치러진 지방의회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오전 10시 현재 94.77%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인과 이민자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출처 : http://www.worldincanada.com/151103302/
2014102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미국’ 강혜신입니다. 이번주 오늘의 미국은 선거특집 보도로 방송됩니다. 오늘은 마크 김 버지니아주 의원을 초대합니다.
출처 : http://www.todayus.com/?p=89333
20140707
중소기업청(SBA) 변호사 /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 고문변호사 / 딕 더빈 연방 상원의원 (일리노이) 보좌관 / 2007년 이동통신회사 버라이존 부사장 / 2009년 1월 주하원의원 출마선언 / 2009년 11월3일 주하원의원 당선 (민주당 35지구)
출처 : https://kahistorymuseum.org/마크-김-mark-kim/
20110901
버지니아의 마크 김 주하원의원(민주당, 35지구)이 사실상 무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버지니아주 상하원 예비선거가 8월 23일 실시된 가운데 공화당은 예비선거 당일까지 임의 후보를 등록하지 않아 자동적으로 김 의원의 당선이 확정됐다. 버지니아주 선거국은 이날 오후 6시 현재 비엔나 지역을 중심으로 한 35선거구에 주하원 후보로..
제 1회 미주 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이 LA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미주 한인의 정치력을 키우기 위한 이번 포럼에 참석한 마크 김(Mark Keam)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을 만나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를 따라 베트남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살다가 UC 얼바인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마크 김 의원은(1966년 출생) 미국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