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영 김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영 김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영 김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영 김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영 김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영 김은 최영옥이라는 이름으로 1962년 10월 18일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서울에서 보냈다. 1975년 가족들과 대한민국에서 미국령 괌으로 이주한 후, 영 김은 괌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하와이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영 김은 이후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영_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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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인으로 결혼하기 전 한국명은 최영옥이다. 2020년 미국 양원·주지사 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제39구 연방하원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공화당 내 친트럼프/강경 우파들과는 달리 온건, 중도 우파적 성향에 가깝다. 도널드 트럼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쿵푸에 빗대어 '쿵 플루'(Kung-flu)라고 하자, '아시아계 이민자 차별 발언'이라고 반발했..
출처 : https://namu.wiki/w/영 김#rfn-3
20211230
2022 신년인사 영 김 의원 - CA주 39지구 연방 하원의원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CKali3biroU
20211215
“(북한의 비핵화 약속 없는) 일방적인 종전선언은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에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한국계인 미국 공화당 영 김(김영옥·59·사진) 의원은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종전선언과 관련해 “지역 내 중요한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미국의 능력에 심각한 장애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또 “(일방적인..
한국계 미국 연방 하원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에게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pr97uLjmTcU
20210111
영 김(캘리포니아 39지구)을 비롯해 공화당 연방하원의원 6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불신임 결의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톰 리드(뉴욕), 프레드 업튼(미시간), 존 커티스(유타), 피터 메이저(미시간), 브라이언 피츠패트릭(펜실베이니아) 6명 의원과 함께 12일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워싱턴DC에서 일어난 의사당 난입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며 대통령..
이젠 위원회를 향한 로비전이다. 영 김(공화) 캘리포니아 39지구 연방하원 당선인은 1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루키 의원이지만 중요한 위원회에 배정될 수도 있다”며 “일부 위원회가 내 보좌관 시절 경력에 높은 점수를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재 김 의원은 외교위원회를 비롯해 여러 주요 위원회 위원 후보 물망에 올라있다.
기자) 2년 전에 아깝게 패배를 했는데 올해는 무엇이 달라졌고, 이길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요? 김) 지난번 선거에서 정말 선거 당일날 이기면서 계속해서 리드를 했지만 결국은 안타깝게 낙선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또 전국 공화당에서도 안타까워하면서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고, 또 이길 수 있는 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