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오렌지카운티 북부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208184
올 11월 8일 실시되는 미국 중간선거에 현직 한인회장이 시의원에 도전하여 미주동포사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오렌지카운티 북부 한인회의 케빈 이(한국명 이영원) 회장으로 이 회장은 17일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 제1지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출처 : https://dckcafe.com/featured/2208184/
20220904 버지니아한인회
OC북부한인회(회장 케빈 이)와 미 동부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은영재)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MOU를 최근 체결했다. 이에따라 북부한인회와 버지니아 한인회는 상호 우호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상호방문, 정보와 기술 교류, 전문지식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 향후 양재반, 냉난방반, 컴퓨터반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북부에 ‘강남타운’을 만들겠습니다.” OC 북부한인회가 한인상권 구역을 ‘강남타운’으로 지정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2월 취임한 케빈 리 회장은 “부에나파크 비치 대로와 말번 애비뉴 일대 한인상권은 계속 커지고 타인종도 많이 찾는 인기장소”라며 “부에나파크시와 캘리포니아주가 성장하는 이곳을 ‘강남타운’으로 지정하면 한인사회 결집은 ..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지난 2월11일 미국 플러튼에 있는 ‘코요테 힐스 골프클럽’에서 오렌지카운티북부한인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한인회에 따르면 16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제3, 4대 회장 임기를 마친 케롤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팬더믹 기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잘 극복하고 지난 12월 800여명이 모인 OC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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