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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플러싱먹자골목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플러싱먹자골목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20240617 뉴욕 플러싱, '먹자골목'을 한국음식 일번지로 “플러싱의 요지, 먹자골목을 한국음식과 한국문화의 진원지로 만들자” 햇볕이 따사한 15일 토요일. 플러싱 140스트릿+41애브뉴 일대 ‘먹자골목’에선 뉴욕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이 펼쳐졌다. 길 양쪽으로 한글간판을 단 가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때 이른 더위 속 조금씩 열어놓은 가게문 사이로 숯불불고기.. 20210403 현재상황 미국 뉴욕시 퀸스 후러싱에 위치한 한인 거주지역 먹자골목의 밤 분위기 입니다. 20201005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이 차 없는 거리인 ‘오픈 스트릿’(Open Street)으로 지정됐다. 오픈 스트릿으로 지정된 곳은 바톤 애비뉴(Barton Ave) 선상 149플레이스~150스트릿 구간으로 오전 8시~오후 8시까지 일반 차량의 통행이 제한된다. 김영환 먹자골목상인번영회장은 “이번 오픈스트릿 지정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먹자골목에 다시 활기를 .. 20200710 여름맞이 보양 삼계탕, 시원하고 새콤달콤 맛있는 냉면, 각종 찌개와 풍성한 밑반찬이 준비된 한식 메뉴를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20200703 플러싱 먹자골목 함지박 식당의 김영환 대표는 “사실상 버티기를 이어가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6일, 시행 예정됐던 3단계 경제정상화 조치에 식당 실내영업(Dine-in) 재개가 제외되면서 업주들의 부담은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이같은 상황이 3~4개월 더 지속된다면 렌트비와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는 한인 식당이 40~50%는.. 20200630 플러싱 먹자골목 식당 실외 영업 활발 함지박 매출 약 20% 증가 - "한인 상권 살아나는 것이 중요" "코로나19 타격으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한인 식당들이 돌파구를 찾아야" 로컬 식당들과 업소들을 살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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