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시민참여센터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시민참여센터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시민참여센터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시민참여센터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시민참여센터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네 오늘 Kradio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11월 2일 본선거에서 한인 유권자로서 알아두면 유용한 사항은 무엇이 있는 지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1. 이번 본 선거에서 우리 한인 후보들이 어느정도 당선이 결정 됐다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예비 선거보다 열기가 조금 약한 느낌도 든다, 나 하나 빠져도 되겠지 라고 생각..
시민참여센터와 21희망재단이 반아시안 혐오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이때, 인종차별 대응 매뉴얼 책자를 공동 발행했다. 이번 인종차별 대응책자는 총 5천5백권을 인쇄해, 한인사회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는 “인종차별 대응 매뉴얼 책자를 2천권씩 두차례 발행한 적이 있다. 이번에는 21희망재단의 지원으로 5천5백권을 인쇄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21hope.org/jaedan_media/3218
20210319
기획특집-시민참여센터 (전 한인유권자센터,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 for Community) 1996년 정치참여 확대로 한인 영향력 강화위해 창립 위안부 결의안 통과·기림비 건립 캠페인 등 전개 팬데믹 기간 정부지원 패키지등 정보 전달에 총력
시민참여센터는 “2019년 풀뿌리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생들을 모집한다. 2006년부터 시작된 시민참여센터의 인턴쉽 프로그램은 약 250여명 이상의 한인 청소년 및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내왔다.
출처 : https://kace.org/author/kace/
20181219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시민참여센터(KACE)와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공식 분리를 선언하고 각자의 전문 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시민참여센터 상임이사였던 김동석 KAGC 소장은 지난 5년간 지역과 연방 업무가 혼재되어 왔다며, 2019년을 기해 뉴욕 뉴저지 지역과 워싱턴 디씨의 업무를 완전히 분리하고 조직 또한 각자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참여센터 22주년 갈라 성황리 마쳐. [뉴스M(뉴욕)=신기성 기자] 한인 동포사회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시민참여센터(KACE, 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가 창립 22주년 기금 모금 만찬(22nd Annual Gala 2018)이 지난 25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렸다.
시민참여센터(Korean American Civic Empowerment)는 한인유권자센터(Korean American Voters’ Council)의 새 이름입니다. 시민참여센터는 비정파 비영리 단체로, 1996년 뉴욕시에서 설립되었고 2000년에는 뉴저지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한인커뮤니티가 자신들의 이익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의..
모든 것은 2007년 시작되었다. 2000년대 들어 지구촌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상징물을 꼽는다면 바로 ‘위안부 기림비’일 것이다. 일본군 위안부의 역사는 1931년 9월 만주사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군이 주둔하는 곳마다 소위 ‘위안소’를 만들어 여성들을 조달한 것이다. 한국(조선) 여성들이 본격 징발된 것은 1938년 중일전쟁부터였고..
출처 : http://www.okja.org/interview/70984
20170812
‘한인 풀뿌리운동’ 이끄는 김동찬 씨 미국에서 한인 동포들의 정치적 영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20여 년 간 유권자 운동과 정치 참여의 효과적인 모델인 ‘풀뿌리운동’을 이끌고 있는 시민참여센터 김동찬 대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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