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최규혁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최규혁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최규혁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최규혁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최규혁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최규혁하사 장학금 수여식이 올해에는 작년 보다 두명이 더 늘어난 4명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되었습니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Alan Kim, Na young Lee, You Whan Kim, and Taz Kim입니다. 관계되시는 분들과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 여러분들 께서는 많이들 참석해주셔서 축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사한 최규혁 하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최규혁 하사 기념 재단(The Staff Sergeant Kyu H. Chay Memorial Foundation)’의 장학금이 뉴로셀 대학 재학생인 김지현, 올 가을 빙햄튼 대학에 입학하기로 예정된 김효중 등 두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웨체스터 차파카에 살던 최규혁하사 ( 아프카니스탄 에서 전사 ) 기념 재단 주체 제1회 장학금 시상식이 웨체스터 하스데일에 있는 씨드학원에서 최하사가족과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올 가을 빙햄톤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김효중 군과 뉴로첼 대학에 재학중인 김지현양에게 장학금 일천달라씩을 수여하였습니다.
미 특전단 전사자 최규혁 하사. 원래 82공수사단 정보대대 소속이었는데 그린베레와 작전중 전사한 고 Kyu H. Chay 하사 얘기 링크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촬영중 IED 폭발로 전사했다는데 다큐 통해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미군 계급 체계가 우리와 달라 하사라는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aff Sergeant Kyu H. Chay, 34, of Fayetteville, NorthCarolina, died on October 28, 2006, in the Oruzgan Province, Afghanistan, from injuries suffered when an improvised explosive device detonated ..
지난 2006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최규혁(당시 34세) 하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다리<본보 5월23일 A1면 보도>가 26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명명식을 갖고 개통됐다. 웨체스터카운티정부는 이날 차파쿠아 역사 참전기념비 앞에서 최 하사의 부모 최상수·최금순 부부 등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규혁 하사 메모리얼 브리..
2006년 아프간전쟁에서 전사했던 한인 군인을 추모하는 다리가 미국 뉴욕주에 생긴다. 뉴욕주 차파쿠아시는 최근 “고 최규혁(당시 34세·사진) 하사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인 다리 명명식을 26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은 미국 메모리얼데이로 한국의 현충일 격이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779127
20140525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지난 2006년 아프간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고 최규혁하사(당시 34세)를 기리는 추모다리가 뉴욕주 차파쿠아시에 탄생한다. 뉴욕주에서 한인을 기리는 다리가 생기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6일 메모리얼데이에 열리는 ‘최규혁 추모 다리(Kyu Hyuk Chay Memorial Bridge)’ 명명식엔 차파쿠아의 주민이기도 ..
2006년 아프간 전사..26일 메모리얼데이에 명명식. 지난 2006년 아프간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한인장병을 기리는 추모다리가 뉴욕주에 탄생한다. 뉴욕주 웨스트체스타 카운티의 차파쿠아 시는 26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고 최규혁하사(당시 34세)를 기리는 브리지 명명식(命名式)을 갖는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 한인을 추모하는 다리가 생기는 것은 처음 있는 ..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곳곳에서 전쟁 추모자들을 위한 퍼레이드와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뉴욕에서도 아프가니스탄에서 전사한 한인 전쟁 희생자를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소식 뉴욕에서 이희향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메모리얼데이를 맞은 오늘 뉴욕 업스테이트 차파쿠아 지역에서는 한인 전사자를 위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좋은 아버지, 며느리에게는 좋은 남편, 저에게는 최고의 아들이었는데 그렇게 가버리다니…” 지난 28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차량 폭발로 전사한 미 육군 공수특수부대 소속 최규혁(34) 하사<본보 11월2일자 A4면>의 부친 최상수 초대 웨체스터한인회 회장은 사무쳐 오르는 슬픔에 메인 목을 억누르며 겨우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