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글로리아 오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글로리아 오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글로리아 오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글로리아 오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글로리아 오잉글우드클립스 시의원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00106
“절차가 유효하지 않다”거부 주민소환위, 클럭 등 맹비난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글로리아 오 시의원이 주민소환(recall)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잉글우드클립스 타운 클럭오피스가최근 제출된 주민소환 특별선거 실시 청원에 대해 “절차가 유효하지 않다”고 거부했기 때문이다.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인 잉글우드클립스의 800 실반애브뉴 아파트 개발 관련 “민주당 후보들이 뒷돈을 받고 아파트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루머가 돌고 있다. 이에 잉글우드클립스의 글로리아 오, 엘렌 박, 지미 송 시의원이 15일 잉글우드클립스 소재 글로리아 오 변호사 사무실 건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283
20191016
15일 오후 5시 잉글우드 클립스에 소재한 글로리아 오 로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측 한인 시의원 3명 - 글로리아 오, 엘렌 박, 지미 송이 나섰습니다. 800실반 에비뉴 아파트 개발사인 노르만디가 올해 초 민주당 측 시의원들과의 회동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폭로해 논란이 된지 근 한 달 반이 지나서야 열린 기자회견이었는데요.
오픈 포럼 '자폐(Autism) 자녀의 독립적인 삶' 진행:정성심/자폐 전문 정신 분석가 패널:마셀라 디뇨소/뉴저지주 노동직장개발국 마셀라 디뇨소 카운슬러 박은자/신경심리학자 글로리아 오 변호사(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 시의장)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jbnJtVRdvA
20181211
글로리아 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시장 출마 공식 인정 (앵커)글로리아 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이 2019년 시장직 출마에 대한 의중을 굳히는 모양새입니다. 루 스텔라도 버겐카운티 민주당 위원장이 오 시의원의 생일 축하를 겸해 개최한 모금 행사는 오 의원의 시장 출마에 대한 분위기가 반영된 행사였습니다. 현장에 김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한인 검사가 탄생했습니다. 잉글우드클립스의 글로리아 오 시의원이 그 주인공인데요. 최초의 한인 검사가 됐습니다. 버겐카운티에 따르면 글로리아 오 시의원은 버겐카운티 중앙법원 검사로 임명돼 지난 8일부터 1년 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버겐카운티에서 검사로 임명된 한인은 오 시의원이 처음입니다.
작년 시의원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수에서 간발의 차로 밀려 낙선했던 엘렌 박 후보와 올해 첫 시의원 후보에 도전하는 러시아계 미국인 마이크 카치노버는 28일 오후 2시 글로리아 오 현 시의원이 운영하는 법률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화당이 주장하는 성과에 반론을 제기하며, 자신들의 당선 이후 공약에 대해 밝혔습니다.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글로리아 오 변호사가 9일 포트리 타운 관선변호사에 취임했다. 오 변호사는 특히 개인 변호사 고용이 어려운 영어미숙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 변호사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2012년 8월 15일, 잉글우드 클리프의 카운실 멤버인 글로리아 오(Gloria Oh)씨가 KACE 사무실을 찾아와 한인 청소년들에게 한인 정치인으로써 리더로써의 경험을 나누었다. 그녀는 자신의 한인 이민자로써의 삶과 어떻게 카운실 멤버가 되었는지 또 한인 카운실 멤버로서 어떻게 한인 사회를 돕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