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old Pyon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하여 50 년 전에 버지니아에 정착했다. Harold는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에 다녔으며 계속해서 M.S.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화학 공학 학위를,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고급 공공 관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조지 워싱턴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 자격증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20210927

[ WKTV 대담 ] 헤롤드 변 버지니아 주 하원의원 후보

20210427   한중관   미주한인 정치력신장

메릴랜드 헤롤드 변 후원회가 주최한 후원의 밤 행사가 25일 오후 엘리컷시티에 있는 한중관에서 열렸다. 장두석 아리랑 USA공동체 회장을 필두로 하는 7명의 후원회 공동대표와 지미 리 특수부 장관을 비롯한 메릴랜드 한인 사회 인사 20여 명이 참석해 당선을 기원했다. 후원의 밤 행사를 진두지휘한 장두석 회장은 “30년 전 김창준 의원이 연방의회에 입성한..

20210415

버지니아주 제40지구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낸 해롤드 변(67, 공화, 사진) 후보가 경선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당초 이 지역에서 공화당 내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더치 힐렌버그가 출마를 포기한 데 이어 경선에 나서는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지난 10일 단독 후보로 결정난 것이다. 경선 없이 11월 본선에 진출함에 따라 한인커뮤니티..

20210414

센터빌, 페어팩스 스테이션, 클립턴을 포함하는 버지니아 주하원 40지구의 공화당 후보로 해롤드 변(사진) 씨가 확정됐다. 당초 공화당 경선 후보로 나선 더치 힐렌버그가 얼마 전 출마 의사를 포기한데 이어 지난 10일 등록 마감일까지 다른 후보의 등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내달 1일 설리 디스트릭 정부청사에서 경선이 있을 예정이었지만 변 후보의 단독 입..

20210411   미주한인 정치력신장

한인밀집 지역인 버지니아 주하원 40지구에서 한인 정치인 탄생이 기대되고 있다. 공화당 해롤드 변 후보가 버지니아 주하원 선거에 도전, 버지니아 최초의 아시아계 공화당 주하원 의원이 탄생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하원 40지구는 한인밀집 지역인 센터빌을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게인스빌, 헤이마켓, 북쪽으로는 헌든, 섄틸리, 남쪽으로는 클립턴, 페어..

20210310

버지니아 주하원에 도전하는 헤롤드 변 후보에 대해 한인사회의 지지에 이어 조지 알렌 전 버지니아 주지사이자 전 연방상원(공화)이 9일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알렌 전 주지사는 헤롤드 변 후보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는 강력한 후보로, 개인의 자유, 개인적인 책임과 기회균등의 원칙을 위해 헌신하는 주하원이 될 것..

20210125

012221 헤롤드 변 VA 주하원의원 출사표

20210120

Harold Pyon is a KAIPO member who retired in Dec 2020 after serving at the USPTO for 35 years.

20140707

헤롤드 변 Harold Pyon 邊熙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