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동석대표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동석대표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동석대표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동석대표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동석대표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한인의 목소리, 워싱턴에 닿다 The Voice of Korean American reaches to D.C. 김동석 미주 한인 유권자 연대 대표
출처 : https://momandius.com/한인의-목소리-워싱턴에-닿다/
20220422
미국 내 한인들의 정치 참여를 이끌어온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가 본 워싱턴 정가의 속내. 한국의 대미 외교 첫 물꼬를 어떻게 터야 할지 허심탄회한 대화 나눠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GHgETbiDX8
20220311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한국은 '친미(親美)냐 반미(反美)냐'의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도 될만큼 역량있는 나라가 됐습니다. 새롭게 출범할 윤석열 정부는 이제 워싱턴을 대상으로 실용적인 용미(用美) 외교를 전개해야 합니다"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10일(현지시간)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새로 출범하게될 한국 정부에 대한 미국 백악관과..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는 5일(현지시간) 미국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구제법안이 미 하원을 통과한 데 대해 "고통 속에 살아가던 입양인들을 위한 중대한 성과"라고 말했다. 양부모가 시민권 취득 절차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거나 양부모의 이혼·파양 등으로 시민권 없이 수없는 곡절을 겪으며 살아가던 미국 내 한인 입양인 1만9천 명이 미국 ..
20년의 결실! 올해는 한인 정치력 신장의 원년: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01.15.21.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a6t_Wvehn0
20201027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인터뷰]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 / KBS뉴스(News) 자 그러면 워싱턴에서 30년 가까이 미국 정치를 분석해 온 한인 미국 유권자는 이번 선거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로부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화상으로 연결해 사전 인터뷰로 진행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q6jt6g85g9I
20191012 미주한인 정치력신장
지난 1996년부터 지금까지 미국에서 20년 넘게 한인들을 위해 권익 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활동가 있습니다. 바로 한인 유권자 연대 김동석 대표인데요. 뉴욕과 뉴저지 지역의 풀뿌리 문화운동의 앞장서고 미국 사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글을 글로벌 코리안에서 만나보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MzzXwIzytc
2019101
미국에서 한인들이 우리의 권익과 이익을 지켜내지 못하고 인종차별을 겪는 모습을 보고 한인 유권자 정치 참여활동을 시작한지 23년. 그가 23년 동안 미국 한인유권자연대에서 어떤 활동을 하며 그동안 해온 성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인생고수에서 전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63v1A5fCA8
20190513 앤디 김
“한국인의 미국 내 전문직 취업비자 쿼터를 확대하자는 법안이 미 의회에서 6년 전에 상정돼 지금도 계류 중에 있어요. 한상대회에 참여하는 상공인이나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월드옥타와 같은 경제인 단체들은 이런 법안을 성사시키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