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박

팬덤•상생 생태계

샘 박

• 과거에 데모/시위 등에 절대 가담 하지말라고 가르쳤던 부모세대가 지금은 우리도 같이 가서 살펴보자로 바뀌었습니다. 앞으로는 부모들이 먼저 옳은일/좋은일에 자녀들보다 먼저 나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샘 박의 관련/연관자분들이 서로서로 자발적으로 협력/동참하여 샘 박의 발전과 번영을 추구하고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불안/초조의 강도가 확연히 줄어들 뿐만아니라 불안/초조로 인해 발생되는 부정적인 문제들 까지 원천차단 될 수 있습니다.

• 흔한 예로서 약속시간에 아무런 연락없이 30분 늦게 도착하는 경우와 약속장소 도착전에 전화해서 늦게 출발해서 또는 츨발은 제시간에 했는데 트래픽에 걸려서 늦게 도착하게 될 것 같다고 알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더나아가서 10분 또는 5분 이내로 도착할 것 같다 라고 알려주면 기다리는 쪽에서는 일종의 안심/안정감과 함께 상대와 소통이 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되고 이런 안심/안정/소통감이 쌓이면 단순히 부정적인 문제를 방지할 뿐만아니라 향후 상호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요인이 됩니다. [][]

• 우리 일상생활 중 "그런 사정이 있었으면 미리 좀 알려 주지 그랬어?" 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런 표현에서는 일종의 소통감/안정감/소속감 들이 느껴짐니다. 일반 개인생활/사회활동/직장생활/종교생활 등등 모든부분에 적용됩니다.

• 본 섹션에서도 상기 예와 같은 취지로 운영하고자 합니다. 혹시 이런것 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어야하나 또는 이런것 까지 알려 주면 비밀폭로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을 경우 그 내용 보다는 빈도수에 촛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즉, 상세내용을 자세하게 알려 주려고 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 또는 시간낭비가 될 수 있으니 상세내용이 필요한 분은 담당자에게 연락해 달라고 하고 주로 알리는 내용은 일반적/공개적인 내용 또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만 다루고 알리는 빈도수를 자주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마치 상기의 약속장소예와 같이 도착전에 수시로 알려 주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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