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한인은행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지역 한인은행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지역 한인은행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지역 한인은행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한인은행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지역 한인은행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지역 한인은행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지역 한인은행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돌이켜보면 한인사회는 이민 120년 동안 이민자로서의 아픔과 감격의 자갈밭 길을 달려왔고 때로는 격동과 혼돈의 가시밭길도 지나왔다. 이같은 고난의 이민사에서 한인은행의 성장사는 초라하지만 드라마틱한 불멸의 대서사이며 다음 세대가 더 큰 발돋움을 위해 여전히 기억되어야 할 역사의 파노라마다” -프롤로그 중에서-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7일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Hanmi.com)를선보였다. 새 홈페이지는 간편하고 넓은 화면 구성에 직관적 메뉴 구성으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이다. 고객이 사용하는 기기의 화면 비율과 관계 없이 최적화된 인터페이스가적용되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아침에 목표를 항해 달려가는 이미지’와함께 “Connect with..
Cbb 뱅크(행장 조앤 김)의 지주사인 Cbb뱅콥이 30일 오전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1년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주총에서는 박순한 이사장을 비롯, 정원숙, 척 예, 엘빈 강, 마틴 퓨어 그리고 당연직 조앤 김 행장 등 6명 이사진의 재신임과 크로우 LLP 외부 감사 회계법인 선정 등의 안건이..
한인은행 뱅크 오브 호프와 한미은행이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44개 은행 가운데 자산규모 기준으로 각각 6위와 8위로 탑10에 이름을 올렸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와 은행 자료를 토대로 LA 카운티에 본점을 둔 43개 은행들의 2021년 2분기 현재(2021년 6월30일) 순위를 자산규모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최대..
한인은행에서 잠자는 고객의 돈이 1억10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가주에 본점을 둔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 한미은행, PCB(퍼시픽시티뱅크), CBB, 오픈뱅크, US메트로뱅크 등 6곳의 장기 무거래 계좌와 휴면 계좌에 대해 조사한 결과, 6월 30일 기준으로 총액이 약 1억1000만 달러에 육박한 1억966만 달러로 집계됐다. 계좌..
대다수 남가주 한인은행들이 올해 주총을 마치면서 이제 한인 은행권의 관심은 행장의 임기 연임 및 재개약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인은행이 여전히 강력한 행장 리더십 중심으로 운영되는 조직이고 행장이 이동하거나 퇴진할 경우 조직과 인사에 큰 변화가 예고되는 만큼 행장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남가주에 본점을 두고 영업하는 6개 ..
미주 한인 은행권 최초로 형제 은행장이 탄생했다. 지난 1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프로미스원뱅크는 신임 행장으로 김동준 전 뱅크오브호프 동부지역 본부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 행장은 5월 중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 신임 행장은 고려대 재학중 가족이민으로 LA로 이주했으며, 1994년 UCLA 졸업 후 한국 제일은행 오렌지카운티지점 커머셜 렌더로 은행원 ..
미주 한인 은행들도 대공황 이후 최악이라는 불경기 터널을 조금씩 빠져나오는 모습이다. 자본금 부족으로 생존을 걱정해야 했던 은행들도 큰 고비는 넘긴 모습이다. 하지만 은행별 실적 면에서는 그동안의 대응 전략에 따라 편차가 크다. 또 줄지 않는 부실대출 문제, 연 이은 행장 교체에 따른 경영진 불안 등 아직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다. 경기 회복세가 가시화되..
한미은행이 지난 1982년 설립된 이래로 37년 만에 '첫 여성 은행장'시대를 열었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사진)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 코퍼레이션은 바니 이 행장을 한미은행의 행장 및 CEO로 선임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정식 임기 시작은 오는 5월 3일부터다. 하지만, 한미은행과 지주사의 이사 자격은 이날 즉시 발효됐다. 바니 이 행장은 퇴임..
[LA에서 만난 사람] 민 김 오픈뱅크 행장, 미주 한인 은행가의 대모 58년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때는 바로 ‘지금’ 2014년, 금융권의 유리천장을 깨고 최초의 여성 행장이 탄생해 한국에서 연일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때 다소 의아해했던 기억이 난다. 미주 한인 사회에서는 이미 2006년에 첫 여성 행장을 탄생시켰을 뿐 아니라 당시 3명의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