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규혁하사 장학금 수여식이 올해에는 작년 보다 두명이 더 늘어난 4명에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되었습니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Alan Kim, Na young Lee, You Whan Kim, and Taz Kim입니다. 관계되시는 분들과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 여러분들 께서는 많이들 참석해주셔서 축하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사한 최규혁 하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최규혁 하사 기념 재단(The Staff Sergeant Kyu H. Chay Memorial Foundation)’의 장학금이 뉴로셀 대학 재학생인 김지현, 올 가을 빙햄튼 대학에 입학하기로 예정된 김효중 등 두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웨체스터 차파카에 살던 최규혁하사 ( 아프카니스탄 에서 전사 ) 기념 재단 주체 제1회 장학금 시상식이 웨체스터 하스데일에 있는 씨드학원에서 최하사가족과 웨체스터 한인회 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올 가을 빙햄톤 대학에 입학할 예정인 김효중 군과 뉴로첼 대학에 재학중인 김지현양에게 장학금 일천달라씩을 수여하였습니다.
미 특전단 전사자 최규혁 하사. 원래 82공수사단 정보대대 소속이었는데 그린베레와 작전중 전사한 고 Kyu H. Chay 하사 얘기 링크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촬영중 IED 폭발로 전사했다는데 다큐 통해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요. 미군 계급 체계가 우리와 달라 하사라는 표현이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aff Sergeant Kyu H. Chay, 34, of Fayetteville, NorthCarolina, died on October 28, 2006, in the Oruzgan Province, Afghanistan, from injuries suffered when an improvised explosive device detonated ..
지난 2006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참전했다 전사한 고 최규혁(당시 34세) 하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다리<본보 5월23일 A1면 보도>가 26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명명식을 갖고 개통됐다. 웨체스터카운티정부는 이날 차파쿠아 역사 참전기념비 앞에서 최 하사의 부모 최상수·최금순 부부 등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규혁 하사 메모리얼 브리..
2006년 아프간전쟁에서 전사했던 한인 군인을 추모하는 다리가 미국 뉴욕주에 생긴다. 뉴욕주 차파쿠아시는 최근 “고 최규혁(당시 34세·사진) 하사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붙인 다리 명명식을 26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6일은 미국 메모리얼데이로 한국의 현충일 격이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14779127
20140525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지난 2006년 아프간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고 최규혁하사(당시 34세)를 기리는 추모다리가 뉴욕주 차파쿠아시에 탄생한다. 뉴욕주에서 한인을 기리는 다리가 생기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26일 메모리얼데이에 열리는 ‘최규혁 추모 다리(Kyu Hyuk Chay Memorial Bridge)’ 명명식엔 차파쿠아의 주민이기도 ..
2006년 아프간 전사..26일 메모리얼데이에 명명식. 지난 2006년 아프간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한인장병을 기리는 추모다리가 뉴욕주에 탄생한다. 뉴욕주 웨스트체스타 카운티의 차파쿠아 시는 26일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고 최규혁하사(당시 34세)를 기리는 브리지 명명식(命名式)을 갖는다고 밝혔다. 뉴욕주에서 한인을 추모하는 다리가 생기는 것은 처음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