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0   중앙장의사

New York Flushing은 특이하게 아시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뉴욕 중앙 장의사는 한국인들뿐만 아니라 중국인들도 많이 이용하시는데, 장례를 치를때 중국분들은 한국분들과 다른 점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분들과는 달리 중국분들은 장례를 치를때 실용적 가치를 더 중시하며 유교의 영향보다는 도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20200521   중앙장의사

뉴욕에서 30여년 간 Funeral Home을 운영하고 계시는 뉴욕 중앙 장의사 하봉호 대표님을 모시고 미국 장례제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Funeral Home을 2020년 2월 17일 직접 방문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985년 뉴욕에서 한인 교포 신문사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시절에 회사 돈 천 불(한달 월급에 해당하는 돈)을 실수로 잃어..

200613   중앙장의사

하 선생님은 현재 뉴욕 중앙장의사의 Owner 이시고 license를 가지신 Embalmer 이시고 Funeral Director이십니다. 현재 미주 전지역에서 한국인으로서 3가지 역할을 동시에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Funeral Home의 Manager, Embalmer, 그리고 Funeral Director (Undertaker)가 하는 일은 각..